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 사무원, 참관단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9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6시18분께 공개 검증과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투표지를 경기장 밖으로 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출된 투표지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안전한 장소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28일 오전 11시49분께부터 이날 오전 0시36분까지 약 13시간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투표지 247만 여장에 대한 임의 검증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투표지 이송을 저지하면서 실제 투표함 반출은 약 5시간50분 만에 이뤄졌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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