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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찰, ‘800만 엔 현상금’ 뺑소니범 미공개 사진 공개 [자막뉴스]
2026-10-30 14:2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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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나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용의자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돼 일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전 쇼핑몰에서 만난 피해자와 시비가 붙자, 이후 자신의 차로 뒤따라가 피해자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는 사라졌는데요.
사건 장소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맨발로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된 지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합니다.
용의자에게 800만 엔의 현상금이 걸린 가운데, 최근 목격 증언이 나오자 경찰은 새로운 사진을 공개하고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