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조사’ 박선원 “말할 수 없다” 되풀이하며 퇴장 [현장영상]

2026-11-03 17:5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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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 단장을 맡은 박선원 최고위원이 오늘(3일)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고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보고할 준비를 다 해놓은 사람은 어떻게 되라고 (이러는 것이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요.

특정 지역의 신천지 신도 대량 가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신천지 신도 가입 규모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는 말만 기자들에게 반복하며 차량에 올랐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가 윤석열을 지지하며 우리 당에 침투해있었던 것"이라는 말만 강조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