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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세브란스 병원 흉기난동’ 50대에 구속영장 신청
2026-11-05 18:47 사회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내부 (자료사진). 뉴스1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0대 여성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방공소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인 4일 오후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교수는 응급실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당초 A 씨에게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지만 A 씨가 집에서 사용하던 ‘부엌칼’을 쇼핑백에 넣어왔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