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윤곽

2012-03-01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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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평가 1차전에서
태극전사들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황경선은 여자 67kg급에서
강보현과 김미경을 제압하고
1승을 따내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메달 유망주 이대훈을 비롯해
차동민과 안새봄도
1승씩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