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도쿄 도지사 “센카쿠 연내 사들이겠다”

2012-04-1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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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리포트]

일본의 대표적인
우익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중국과 분쟁을 겪고 있는
센카쿠 열도를
도쿄도가 직접
사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하라 도지사는
미국 워싱턴에서 행한 강연에서
도쿄도가 현재
센카쿠 열도를 소유한
일반인과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연말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