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4월 20일 클로징

2012-04-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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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문대성 당선인이 결국 새누리당을 떠났습니다.
물러날 때를 놓친 추한 퇴장입니다.

(여) 어렵게 지켜오던 새누리당의 19대 국회 단독 과반수도 무너졌습니다.

(남) 국회 의석 수에 의존하는 낡은 힘의 정치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야권과 협의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참된 민주 정치를 기대해 봅니다.

(여) 주말 잘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