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4월 30일 클로징

2012-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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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3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만취 여성이 모는 차의 조수석에 타고 가다, 뺑소니로 의심되는 사고까지 났습니다.

(여) 한 의원은 '그 여성이 그렇게 술에 취한 줄 몰랐다'고 했지만,
음주 측정 결과는 면허 취소였습니다.

(남) 음주 운전 방조는 살인 방조와 같습니다. 다른 뒷말도 무성합니다. 하루 빨리 책임있게 처신하길 기대합니다.

(여) 뉴스 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