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우리 아이 먹는 분유 속 발암물질 안전기준 강화

2012-10-12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영유아가 먹는
조제분유와 조제우유 등에 대한
발암물질 안전기준이 강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곰팡이 독소의 일종이자
2급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M1(엠원)과,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의 안전기준을
새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