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검찰, 중곡동 주부 살해범에 사형 구형

2012-11-0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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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진환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전자발찌 30년 간
부착 명령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잔인한 수법으로
범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고도
별다른 죄책감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국가에 그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