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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벵가지서 위협 포착” 영국-독일 등 자국민 철수령
2013-01-25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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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 정부는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서방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임박한 구체적인 위협'이 포착됐다며
자국민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피령은
프랑스군의 아프리카 말리 작전이 진행중이고
알제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인질극 참사가 발생한 이후여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