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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불꺼진 아파트 골라 턴 ‘가족절도단’
2013-03-29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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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를 돌며 절도 행각을 일삼은
가족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9살 양모 씨와 양씨의 형, 누나 등 일가족 3명은
최근 넉 달 동안 60차례에 걸쳐
1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침입조, 운전조, 장물판매조로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