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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진당, 국고보조금 6억 8000여만 원 수령
2013-11-15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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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당 해체의 심판대에 오른
통합진보당은 지난 2011년 12월 창당된 뒤
지금까지 100억원 가까운
국고 보조금을 받아왔는데요.
통진당은 오늘도
7억원에 육박하는
번 달치 국고 보조금을 챙겼습니다.
정동연 기잡니다.
[리포트]
통합진보당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지급하는
국고보조금 6억 8천여 만원을 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아직까지
정당 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오늘 이후에
헌재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정당이 해산된다해도 이미
지급된 국고보조금은
전액 환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통진당은 정부가
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철회할 때까지
단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홍성규 / 통합진보당 대변인]
"지금 우리 사회에서 국가기관의 대선부정선거보다 더 무례한 일이 있는가, 진보당 강제해산시도보다 더 폭력적이고 불법무도한 일이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는 18일에는
항의 표시의 행동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진당 이상규 의원은
"머리를 깎고 본회의장에
당당하게 앉아있는 것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다"면서
시정연설 때 어떤 식으로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항의성 행동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통진당의 이 같은 퍼포먼스는 처음이 아닙니다.
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은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때
국회 안팎에서 피켓 시위를 했고
대통령의 연설 도중 단체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동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