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체포·망명 무산…유병언 밀항 시도 가능성은?

2014-06-07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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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씨의 장기 도피를 돕고 있는 사람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요, 여성들이 많다는 게 특징입니다.

각계각층에 포진한 구원파 인사들도 서서히 윤곽이 잡히고 있습니다.

사회부 신재웅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네, 검찰이 쫒고 있는 '7명의 신도'. 숙식과 차량 제공, 수사동향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데, 또 다른 혐의는 없나요?

네, 인천지검이 쫒고 있는 7명이 있는데요.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이 중 5명이 부부관계, 자매 또는 모녀관계로 얽혀 있습니다.

수배가 내려진 혐의는 앞서 말씀하신, 숙식과 은신처, 차량 등 도주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고, 검찰의 수사 동향을 알려준 혐의인데요.

신 엄마와 그의 딸은 별도로 '통신수단'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