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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제약사 직원 동원 지시한 적 없다”
2024-03-03 14:39 사회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앞서 취재진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의사 총 궐기대회에 제약회사 직원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의대증원 저지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이날 궐기대회 직전 "분명한 건 제약사 동원 지시한 적도 없다. 일반 회원들의 일탈인지도 확인 못 했으나 실제 강요인지, 제약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인지 확인된 바 없이 강요됐다는 보도가 잇따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의협이 의사들의 유일한 법정 단체인 만큼 이번 집회가 전체 의사들의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본인을 비롯해 김택우 비대위원장·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등이 의료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는 "6일 오전 10시 경찰에 출석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의대생들의 휴학에 대해 "실제로 의사를 안 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사태로 (집회에는) 필수의료 종사 의사들이 많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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