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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김영홍’ 측근 메트로폴리탄 전 임원 2명 구속
2024-04-03 06:43 사회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몸통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 측근 2명이 어제(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메트로폴리탄 임원 채모 씨와 박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남부지법은 이들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채 씨와 박 씨는 메트로폴리탄 임원으로 재직하던 중 김영홍 회장과 공모해 라임 자금 약 50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19년 7월 라임 사태 이후 국외로 출국해 지금까지 토피 중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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