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이라 불리는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부가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을 지급하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최소 십수 년 배우자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위자료도 20억 으로 증액했는데요.
[자막뉴스]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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