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 그룹 회장이 지난 2월 계열사 밀다원 주식을 저가에 양도한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허 회장측은 10일 "증거인멸 우려도 소멸됐고, 75세의 고령으로 5개월 넘게 구금 생활을 하고 있다"며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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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그룹 회장이 지난 2월 계열사 밀다원 주식을 저가에 양도한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