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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바코드]‘러 축구 스타’ 코코린, 한국계 공무원 폭행
2018-10-11 14:2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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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축구 스타, 한국계 공무원에게 의자 휘둘러
변호사 "인종 조롱… 뇌진탕 입어"
목격자 "'중국인은 자기 나라로 돌아가라' 말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