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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소환 폐지’ 1호 수혜자 조국, 포토라인 피했다
2019-11-15 16: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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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소환 금지 1호' 조국, 공적 책임보다 권리?
정경심 이어 조국, 취재진 앞 '포토라인' 안 나타나
8시간 입 다문 조국 "해명 구차하다. 법정서 가릴 것"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