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기 작업하던 60대 벌 쏘여 심정지 이송

2024-08-10 09:51   사회

 사진=뉴스1

어제(9일) 오전 8시 11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의 한 도축장에서 예초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강경모 기자kkm@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