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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안전 또 안전
2024-10-05 19:5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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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는 지금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려있습니다.
가을밤의 화려한 불꽃쇼, 더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은 마음 누구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잊지 말아야할 것, 안전사고 예방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안전 또 안전.]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