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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22년 떠올리며 “윤석열 매일 두들겨 패야했던 상황” [대선현장]
2025-05-14 09:3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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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그제(12일)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찾아 학생들과 학식을 먹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 후보에게 한 대학생은 "2022년 이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였을 때 했던 말들이 지금 와서 보면 다 맞는 말인데, 사람들과 좀 더 감정적으로 교류하면 상황이 좋지 않았겠느냐"고 물었는데요. 이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설득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며 "매일 두들겨 패야되는 상황이었다"고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