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방화, 문 연 시민과 불연재가 참사 막아

2025-06-01 12:57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22년 전 대구와 달랐다…참사로 안 번진 이유는?
승객이 문 열고 선로 대피…기관사도 직접 진화
5호선 방화범 "이혼 소송 불만에 범행"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