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총격 이유…‘月 300만 원’ 끊겨서?

2025-07-25 12:40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 주장
피의자 "가족 회사에서 직원으로 이름 올려…"
피의자 "유일한 가족이 등 돌려 배신감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