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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피지컬 AI’ 기술개발에 날개
2025-08-29 13: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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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조 원대 규모인 전북의 '피지컬 AI' 실증 단지 구축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으면서 사업 속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대학교 이서 캠퍼스 부지입니다.
18만㎡ 규모로 축구장 25개 면적에 달합니다.
이곳에 오는 2030년까지 피지컬 AI 실증 단지가 구축됩니다.
국비 6천억 원에 민간 자본 등 1조 원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입니다.
최근 정부가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관영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대한민국 AI 주권시대를 선도할 초대형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예타 면제라는 고출력 엔진을 달고 전북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피지컬 AI는 기존 디지털 기반 AI를 넘어, 현실 세계의 차량, 로봇, 공장 등 물리적 시스템을 제어하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제조업과 물류,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과 공공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현대차와 네이버, SK텔레콤, 전북대와 카이스트 등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해 기술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인력 양성과 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섭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글로벌 메가샌드박스를 정부에서 구상 중인데 이것과 피지컬 AI 산업을 같이 연결해 전북을 대한민국의 실리콘 밸리로 만들 계획입니다."
인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피지컬 AI 실증 단지, 그 중심에 전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허민영
공국진 기자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