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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주차타워 발레파킹…“올해 안에 상용화”
2025-08-29 19:21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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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는 주차 하고, 차 빼느라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 없이 무인 로봇이 주차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장호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주차 로봇이 차량 밑으로 천천히 들어갑니다.
흔들리지 않게 4개의 바퀴를 단단히 고정하고 움직이는 로봇.
뒤이어 차량 방향에 맞게 차체를 돌리더니 후진 주차에 성공합니다.
최근 상용화에 성공한 무인 주차로봇의 모습인데, 앞으로 한단계 더 진화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주차로봇이 기계식 주차타워 입구에 차를 갖다 놓으면, 벽면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차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주차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와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가 미래형 로봇 주차 시대를 열겠다며 내놓은 구상입니다.
주차 로봇이 차량의 수평 이동을 맡고, 엘리베이터가 수직 이동을 지원하는 식입니다.
주차로봇과 발레파킹을 연계한 주차장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출입구 병목 현상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유정 / 경기 의정부시]
"(주차 담당자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굉장히 애를 태울 때도 많고 또 차를 맡기는 입장에서 불편함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런 기술이 나온다고 하면 굉장히 호기심이 가고."
양사는 이 같은 기술을 연내 상용화해 '주차 대기 시간 0초'를 구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채널에이 뉴스 장호림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김지향
장호림 기자holic@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