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프로야구 선수대표 “선수협 사무총장 바꿔야”

2011-12-2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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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명환 등 프로야구 4개 구단 선수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재홍 선수협회장에게 사무총장 선임을 철회하고,
적법 절차에 따라 새 인물을 뽑으라고 요구했습니다.

박회장은 지난 20일 삼성과 KIA 등에서 투수로 뛰었던
박충식 씨를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