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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프로농구 KGC 철벽수비 빛났다
2012-01-04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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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가 홈에서
전주 KCC를 70대 54로
크게 이겼습니다.
KGC는 강력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KCC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KGC의 이정현이 팀내 최다인
15득점에 스틸 3개로
활약했습니다.
울산에서는 홈팀 모비스가
인천 전자랜드를 79대 76로
꺾고 리그 6위 자리를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