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법원, 국민과의 대화 ‘소통 2012’ 개최

2012-02-0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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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러진 화살'의 흥행 등으로 사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가운데 법원이 오후 국민과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소통 2012 국민속으로' 행사를 열어 'SNS 환경에서 법원의 국민 소통방안' 등 사회적 이슈를 놓고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청 패널로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상헌 NHN 대표이사, 이정향 영화감독 등이 나서고 법원에서는 양현주, 김소영 부장판사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