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검찰, ‘저축은행 비리’ 정형근 전 의원 지난주 소환

2012-02-13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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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저축은행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정형근 전 새누리당 의원을
지난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8대 총선 직전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1억여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전 의원은 검찰에서
"유 회장과 잘 아는 사이지만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