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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글로벌 뉴스]美고교서 또 총기사건 발생해 2명 사망 外
2012-03-07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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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허덕이는 유럽의 경제 상황 때문일까요.
어제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제82회 제네바 모터쇼는
소형차와 친환경차가 대세입니다.
GM은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전기차 ‘암페라’를 내세웠고,
폴크스바겐은 평균 연비가
리터당 55.6킬로미터에 달하는 ‘크로스 쿠페’를 전시했습니다.
도요타는 ‘야리스 하이브리드’,
BMW는 연료 소비를 30% 이상 절감한
‘뉴 M6 쿠페’를 선보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등과 함께
세계 5대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에 공개되며,
오는 18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