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미미해서 발병한지 잘 알 수 없는게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일단 발견만 하면 암의 진행도 늦고 전이도 별로 없어서 치료가 무척 쉬운 암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저렇게 어린 나이에 암에 걸리기도 한다는 게 놀랐습니다. 정기 검진 꼬박꼬박 받아야 겠어요
30세 이상 여성이라면 꾸준한 정기검진 필요하다고 하니 잊지 말고 몸 상태 체크하시구요. 저도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냥 오는 병은 없습니다. 우리 몸이 신호를 보낼 때 그 신호를 잘 알아차려야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겠죠? 건강한 삶은 꾸준한 검진과 예방으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