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4월 5일 클로징

2012-04-0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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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쏜 화살은 손을 떠나는 순간
어찌할 수 없지요.
한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막말에 대해
사과했지만, 그 말에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치유할까요
이미 쏴버린 화살은 다시 거둘 수 없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