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유럽·뉴욕증시, 유로존 위기에 하락

2012-04-19 00:00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유럽 주요 증시와 뉴욕 증시가
유로존의 불투명한 경기 전망 탓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0.38% 내린 5,745.29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는 1.01% 떨어진
6,732.03, 프랑스 CAC 지수 역시
1.59% 내린 3,240.09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시도 다우지수가 전일 대비
0.63% 하락한 만3032.75로 장을 마감하는 등
급등 하루 만에 다시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