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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라크 폭탄테러 38명 사망
2012-04-20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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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어제 하룻동안 최소한 38명이 목숨을 잃고
17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수도 바그다드와 북부 키르쿠크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폭탄 테러로
38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FP 통신은 이번 테러가
알케에다 추종세력의 공격으로 50명이 숨진
지난달 20일 폭탄 테러 이후 최악의 참사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