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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4월 24일 클로징
201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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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의 유산싸움을 둘러싸고
말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조금전 출근길에
이맹희 전 회장에 대해
30년전 퇴출당한 사람이며
아무도 장손으로 생각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버지 이병철 회장은 내자식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