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에, 미끄럼틀에, 술집까지 있는 이 곳,
다름 아닌 어느 IT 회사의 내부인데요,
술집에는 바텐더까지 있어서, 언제라도 술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근무 중 쉬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전망 좋은
옥상 카페로 가면 됩니다.
(01:35~)
건물 전체를 놀이공원처럼 꾸민 회사도 있습니다.
자동차 게임 등 각종 게임도 즐길 수 있고,
기르는 개를 데리고 출근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회사라면 매일 놀러가는 기분으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