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한미 양국은
상호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
전면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미국을 오갈 때
장시간 줄을 서거나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네덜란드,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신청과 심사 절차는 하이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서비스 가입을 한 뒤
미국 GOES 웹사이트에 회원가입과 함께
100달러를 결제하고 승인을 받은뒤
30일 이내에 인터뷰 일자를 예약하면 됩니다.

[굿모닝!]미국 입국 때 까다로운 절차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