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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벤츠 여검사’ 변호사 징역 10월
2012-06-1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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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검사에게 벤츠 승용차를
제공했던 최모 변호사가
내연녀를 감금하고 변호사법을
위반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제6형사부는
벤츠 여검사 사건의 진정인이자 내연녀인 이모 씨를
차량에 감금하고, 이씨가 관련된
절도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변호사에게
징역 10월에 추징금 천 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