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중국서 구금 중인 김영환, 이르면 주말 귀국

2012-07-12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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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금돼온 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등
한국인 4명이
이르면 이번 주말
귀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김 씨 등의 석방을 위해 마지막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의 석방방침은
멍젠주 중국 공안부장이
내일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공식 통보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