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한국인 1인당 연간 보험료 303만 원 낸다

2012-07-24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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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인이 지난해 1인당 낸 보험료가
303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총생산 대비 보험료 비중은 한국이 11.4%로
대만, 네덜란드 등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해
경제력에 비해 보험료를 많이 내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사건 사고가 많은데다 사회 안전망이 부족해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