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7월 31일 클로징

2012-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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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한 학교지킴이 보완관이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의 손에 5백원에서 천원을 쥐어주면서 성추행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들을 회롱한 죄는 5억, 아니 천억을 낸다해도 용서되지 않습니다.

(여) 네. 학교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