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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새누리 공천뒷돈 진상조사위 가동
2012-08-09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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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4ㆍ11 총선 공천뒷돈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 위원 9명을 내정하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출신인
이봉희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당 지도부 추천 위원 가운데 외부 인사는 이 변호사를 포함해
조성환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박요찬 변호사가 내정됐고,
내부 인사로 법률지원단장인 이한성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진상조사위는 오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 범위는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 사이 금품거래 의혹에
국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