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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김정은 고모 김경희 건강악화설 “제3국 체류”
2012-09-28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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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고모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의 건강악화설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김경희가 지난 25일 열린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했다”며
“수술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 등 제3국에 체류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의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경희는 지난 2009년 이후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