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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레프코위츠-코빌카 노벨화학상 공동수상
2012-10-11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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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로버트 레프코위츠 듀크대 메디컬 센터 교수와
브라이언 코빌카 스탠퍼드 의과대 교수가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교수는
인체 세포가 외부환경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원리를 규명해,
효과적인 신약 개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구진에는
한국인 과학자 안승걸, 김지희 부부가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