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이란 엔텍합 직원 1000여 명 한국 대사관 앞 시위

2012-10-22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이란 엔텍합그룹 직원
천여명이 기업 인수 계약금을 돌려달라며
테헤란 주재 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계약금 578억원을 돌려주지 않으면
한국 상품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