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천서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정황 포착

2012-11-0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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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지난 3월 비례대표 경선 때
11명의 당원에게서 휴대전화 인증번호를 받아
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혐의로

A씨 등 통합진보당 당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