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11월 30일 클로징

2012-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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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을 받아 챙긴 뇌물 검사, 여성 피의자와의 성 추문 검사,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어야할 검찰이 칼날을 서로에게 향하며 시끄럽습니다. 이제는 환골탈퇴를 위한 것인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안쓰럽습니다. 뉴스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