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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세]12월 24일 클로징
2012-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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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서 올 해의 한자성어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희도 하나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2012년을 돌아보는 한자성어가 아니구요,
앞으로의 다짐을 담았습니다.
여) 분골쇄신 (粉骨碎身)..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하는 방송이 되겠습니다.
남) 시간을 앞당겨 새롭게 선보인 <신문으로 보는 세상>,
방송과 신문을 합친 종합뉴습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여러분들의 아침을 책임지겠습니다.
여) 저희는 내일 오전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